중학생 아이 선물로 구입한지 한달도 안되었습니다.

아이는 너무 이쁘다며 잘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...

갑자기 뒷커버가 분리가 되었다면서 저에게 가져오더군요. 저는 대수롭지 않게 커버를 닫으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더군요.

억지로 도구를 이용해서 닫다 보니 유리도 금이가버렸어요.

제주도라 A/S의뢰도 쉽지 않고....

아이가 좋아하던거라 새로 똑같은 제품으로 새로 구매를 했습니다.

마음같아선 다른 데 구입하고 싶은데...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

품질이 좋은 제품으로 오길 생각하며 주문을 했어요.

품질 관리를 제대로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.